현재까지 3일째 오전 두시간 오후두시간이렇게 두번씩 전화 합니다 1544-8771 에어메이드 고객센터로 말입니다
아직도 이런회사가 있나싶어 놀라울 따름입니다
만원짜리 이어폰 고장나도 그회사 전화하면 바로 받는 세상인데
물건팔때는 방긋히 웃고는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후진국형 마인드를 아직도 존재한다는 부분에 살짝 당황스럽습니다
39700짜리 가습기 구매해서 그런가요?!
비싸지도 않은 저급한 가습기를 구매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저도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이지만 이정도는 아닌데 이회사 대단하네요
A/S센터라고 해놓구 직원한두명 고용해서 그런가 ??
하여간 계속 전화해볼렵니다
언젠가는 받겠죠..
에어메이드 대표님은 이런거 잘모르시나?
모르면 지금 당장이라도 빨리 조치하시구요
알고도 이러시면 세상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오늘 이부분때문에 가입했으니 회사 담당은 제 개인정보 볼수있으니 제전화번화로
전화 주실려나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