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올해는 꼭 가습기 산다! 했지만…
와… ,제품도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
최종적으로 복합식으로 결정하는데만 일주일 넘게 걸려, 그중에 에어메이드로 선택하기까지 3개월이나 걸렸네요
이게 뭐라고 참… 그냥 겨울 다 지났다 내년에 사자 그랬다가 막차탔습니다.
일단 세척이 간단해서 좋고 온습기능이 아주 맘에 들어요
손을 대보면 막 뜨겁지 않지만 충분히 따뜻한 가습이 됩니다.
오늘이 사용 일주일째인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안좋은 후기도 많던데 저는 뽑기가 잘 되었나 봅니다.^^
아 ! 그리고 뚜껑에 미세 흠집이 많아 뚜껑만 추가로 배송받았어요
고객센터 전화연결은 어려웠지만 1:1문의에 글 남겼더니 아주 빠르게 처리해주셨어요 이런점 때문에 제품에 신뢰가 더 생기는거 같습니다.
오래 고장없이 사용했으면 합니다.